아산소방서 둔포119안전센터(센터장 성백관) 및 음봉면 남ㆍ여 의용소방대(대장 강창환ㆍ강미자)는 지난 30일 음봉면 일대 축산 농가를 방문해 배전반 점검과 소화기 보급 활동을 펼쳤다.
이번 소화기 보급 행사는 음봉면 남ㆍ여 의용소방대 및 소방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해 음봉면 일대 축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전달하고 무료 배전반 점검에 나섰다.
또한 화재 발생 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피해 방지와 주민들이 초기에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초기진화요령 등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창환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모든 화재는 작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면 사전예방이 가능하다”며 “소방의 참사랑, 참봉사를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사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및 화재취약 가구에 대해 소화기 보급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봉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관내 화재 및 재난현장 활동과 각종 캠페인 활동 등 지역행사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신형 객원기자 tlsgud6026@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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