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시장은 1982년 준공되어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건물로 건물동수 29개동, 점포수 130개, 주거시설은 32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로 폭이 협소함에도상인들이 시장 내 황색선 불법 점유, 차광막, 좌판 등 설치 등으로 소방차 진입 및 부서 선정에 어려움이 있어 화재위험이 많은 겨울철 대형화재를 절대 방지하고자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서 진입로 개선 협의체를 구축하고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 차량 5대, 인원 35명이 동원된 가운데 중점 훈련사항으로 시장 내황색선 밖으로 물건 진열 및 적치행위, 연결살수설비 송수구 및 비상소화장치함주변 상품 적치행위, 불법 주ㆍ정차 단속 및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줬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계산시장은 건물과 시설의 노후와 진입로 협소로 골든타임을 놓치면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다”며 “소방차 길 터주기에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오정률 객원기자 ksyojr@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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