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발파 작업하던 천공기 불타… 전기적 원인 추정

광고
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5/12/11 [11:42]

발파 작업하던 천공기 불타… 전기적 원인 추정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5/12/11 [11:42]

[FPN 선근아 기자] = 10일 오전 8시 50분경 전북 군산에서 발파 작업을 하던 천공기에 불이 났다.

 

불은 천공기 1대를 태워 1,5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부분의 전기적 요인으로 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