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소방서(서장 이근태)에서 2015년 ‘계양구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221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12명(사망 4명, 부상 8명), 재산피해 14억 4500만원(부동산 5억 3000만원, 동산 9억 1500만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2014년과 비교해 화재12.2%(24건), 인명피해 50%(사망 3명, 부상 1명), 재산피해 12.7%(1억 6300만원) 모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원인은 부주의53.8%(119건, 15.5%↑)와 전기적 요인 26.7%(59건, 28.3%↑)이 80% 이상을 차지했고 화재장소는 주거시설 35.3%(78건, 77.3%↑), 차량 14%(31건, 14.8%↑), 생활서비스 10.9%(24건, 20%↑)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3명(1명→4명) 증가한 요인은 12월 6일 오전 1시 40분경 용종동 중국황실마시지 업소에서 발생한 화재에 의한 것으로 소방서에서는 이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마련하여 중점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거시설에서 음식물ㆍ담뱃불 화재와 전열기, 냉ㆍ난방기 등 전기화재가사용자의 부주의로 전년대비 크게 급증(77.3%)해 시민 스스로가 화재예방에 경각심을 갖고 안전의식을 높여 나가야 줄일 수 있다.
계양소방서장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와 발생율을 낮추기 위해 주거시설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ㆍ설치 확대와 지역주민에게 음식물과 전기화재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소방교육,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도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갖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정률 객원기자 ksyojr@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계양소방서 소방홍보팀 소방교 오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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