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소방서(서장 이강동) 119구조대는 지난달 27일 오후 6시 34분경 신고자로부터 대구 북구 대현동 소재 아파트 승강기에 어린이가 갇혔다는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대구북부119구조대는 마스터키로 승강기 문 개방 후 9세의 초등학생 남자어린이를 안전하게 구조해 부모님에게 인계했다.
출동한 구조대원은 “엘리베이터가 멈추거나 문이 열리지 않아 내부에 갇히는 사고가 간혹 생기는데 내부에 갇힌 요구조자는 무리하게 문을 개방하려 해서는 안 되고 먼저 엘리베이터 내부에 있는 ‘비상’ 버튼을 눌러 관계자와의 대화를 시도하거나 신속히 119에 신고 후 불필요한 움직임은 최소화한 상태로 구조가 될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김인순 객원기자 zhsks23@daegu.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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