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청장 문 원경)의 정부 대표브랜드인 고객맞춤형 u-119 안전상품 중 2개 시스템이 지난 7월 27일과 8월 7일 각각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로 결정되어 정부혁신 성과를 가시화하고 과학방재의 계기를 마련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에 발명특허 결정된 2개 시스템은 지난해 소방방재청이 정부 브랜드 개발 차원에서 기존 119서비스에 첨단 it기술 등을 결합,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고객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획기적으로 혁신한 유비쿼터스 기반의 u-119 시스템의 일환이다. 지난 1월 7일부터 5월 18일 사이에 특허출원한 4개 아이템 중 u-scan 시스템(재난관리 방법 및 시스템)과 u-긴급구조통제 시스템(재난대응 자원관리 시스템 및 방법)으로써「u-scan 시스템」은 구현 시 재난현장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사상자 파악이 가능하여 요구호자의 생존률을 높일 수 있다. 또 u-긴급구조통제 시스템은 재난현장에서 일사불란한 체계적 대응 및 동원자원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어 정부의 브랜드 창출 및 육성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적재산권 확보를 통한 예산절감 및 해외수출상품화로 정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발명특허 결정된 시스템 및 현재 특허 심사 중인 내용은 u-scan 시스템은 재난발생 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이동전화 가입자의 정보를 이용, 수차례의 소트(sort) 및 되먹임(feed-back)과정을 거치면서 신속·정확하게 사상자의 신원과 위치의 파악이 가능하다. 때문에 상황정보의 획득·관리 및 동원자원의 적정 투입으로 신속한 인명구조가 가능하고 신속하게 가족 등 관계자에게 요구호자의 상황정보를 자동 통보하게 된다. u-긴급구조통제 시스템은 재난현장에서 1개 이상의 기관이 투입되어 통합현장지휘를 하게 될 경우 rfid 및 수준별 데이터베이스를 운용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 모든 동원자원이 실시간으로 체크되고 기능별로 분류되어 동원 자원의 위험긴박성 및 교체시점을 알 수 있으며 지휘단계별 판단자료를 제공하여 효율적으로 통합지휘·통제 및 자원을 관리할 수 있다. u-안심폰 시스템은 질병자, 장애인, 독거노인, 나홀로 어린이, 외국어 사용자 등 요구호자에 대한 정보를 사전 db화 하여 119 신고 시 119출동대가 요구호자의 질병특성 및 상황특성을 미리 알고 출동하여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관계자에게 통보하는 것이다. 특히, 이동전화 이용 시에도 언제 어디서나 위치파악이 가능하여 최인접 119출동대가 신속 출동하여 요구호자의 구명률을 높일 수 있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유비쿼터스 서비스 기반의 첨단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하고, 최상의 보살핌과 안전을 상징하는 태아의 모습을 119로 형상화 하여 e-생명약속 u-119의 비전과 세계최고의 브랜드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앞으로, 소방방재청은 발명특허를 취득하는 시스템에 대하여 체계적인 구현방안을 강구하여 시스템 구축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며, 국제특허를 출원하고 해외수출마케팅을 실시하는 등「u-119」안전상품을 global standard를 선도하는 world best 안전상품으로 육성하여 국제브랜드화 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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