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택시 화재… 원인 조사 중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6/08/26 [11:31]
▲ 소방대원들이 택시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부산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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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김혜경 기자] = 25일 오후 7시 25분쯤 부산 수영구의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택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9분 만에 진압됐다.
이 화재로 개인택시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9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차 소유주 한모(남, 53)씨는 “운행 중 엔진룸 내부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보닛 개방을 시도했으나 실패해 대피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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