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27일 밤 12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제2순환고속도로 봉담방향으로 가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을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원의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시운전자는 차량 내에서 담배를 피려다 실수로 지퍼라이터를 켠 채 뒷자석에 떨어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소방서는 라이터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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