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31일 오후 6시 44분쯤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원각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일부와 침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20만원의 피해를 낸 뒤 30분여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시 스님 이모(남, 51)씨는 잠시 쉬고 있던 중 타는 냄새와 연기가 발생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운대소방서는 화목 보일러 과열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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