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소방서(서장 이철호)는 지난 15일 인천대교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항소방서, 인천대교(주),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 43명, 차량 19대가 동원된 이번 훈련은 인천대교 송도방향 6.9㎞ 지점에서 폭설 등 기상악화로 인한 3중 추돌 교통사고로 차량 화재와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소방차량의 신속한 현장접근과 사고 대처, 차량통제에 대한 훈련도 했다.
특히 재난 상황 시 차량을 우회할 수 있도록 설치된 비상회차로 활용에 대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으며 사고 발생 시 명확한 지점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인천대교에 설치된 안내전광판(VMS)를 통한 사고사항 안내와 차량통제, 상ㆍ하행 통행 유도 실시 등 신속한 현장대응 훈련도 함께 진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고속도로, 대교, 터널에서 재난상황으로 고립된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회차로를 이용해 우회할 수 있도록 자주 이용하는 도로의 우회지점을 미리 챙겨 볼 것”을 당부했다.
황은경 객원기자 flower9701@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영종소방서 예방총괄팀 소방위 황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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