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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숭례문화재 등 대형화재로 재산피해 큰폭 상승

소방방재청, 2008년도 화재발생현황 분석 통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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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1/23 [15:29]

지난해 숭례문화재 등 대형화재로 재산피해 큰폭 상승

소방방재청, 2008년도 화재발생현황 분석 통계 발표

유은영 기자 | 입력 : 2009/01/23 [15:29]
지난해 화재발생건수는 전년대비(2007년) 3.7%(1,749건)가 증가했으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각각 10.5%(257명)와 54.2%(134,685백만원)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지난 21일 2008년도 화재발생현황 분석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중 재산피해가 크게 증가한 것은 숭례문 화재와 이천물류창고 등 대형화재들이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2월부터 4월까지는 화재건수가 월평균 5,500여건으로 화재발생이 가장 많았고 여름과 가을철인 6월부터 10월까지는 3,000건대로 감소했다가 겨울철인 11월에 들어서 4,000여건으로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화재장소별 발생순서는 비주거 35.5%(17,642건), 주거24.8%(12,285건), 차량 13.0%(6,444건), 임야 8.1%(4,024건), 철도․선박․항공기 0.3%(131건), 위험물․가스제조소등 0.1%(47건) 순으로 집계됐다.

‘비주거’란 교육시설, 판매ㆍ업무시설, 집합시설, 의료복지시설, 산업시설, 운수ㆍ자동차시설, 문화재시설, 생활서비스시설, 기타 건축물ㆍ시설물 등을 말한다.

화재증가율 순서는 위험물제조소 9.3%(4건), 주거 7.5%(854건), 비주거 6.3%(1,052건), 차량 3.7%(227건) 순이다.

발화요인별 화재발생현황을 살펴보면 부주의가  48.5%(24,052건)로 가장 높은 발생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전기적요인 22.8%(11,308건),  방화와 방화의심 8.5%(4,240건), 기계적요인 7.2%(3,550건), 가스누출  화학적 요인 0.5%(252건), 0.5%(236건) 순으로 발생했다.

화재증가율 순서는 방화 81.2%(358건), 방화의심 29.7%(787건), 전기적요인 7.0%(739건), 부주의 6.6%(1,485건), 기계적요인 4.7(158건) 순으로 조사됐다.

인명피해 발생현황은 부주의 34.4%(935건)로 인한 인명피해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방화와 방화의심 14.8%(402건), 전기적요인14.2%(386건), 가스누출 5.7%(155건), 기계적요인 4.2%(114건), 교통사고 3.1%(83건), 화학적요인 1.5%(41건) 순으로 나타났다.

인명피해 증가율 순서는 기계적요인 65.2%(45명), 교통사고 59.6% (31명), 부주의 36.9%(252명), 전기적요인 27%(82명), 방화 25.7% (37명) 등이다.

지난해 12월말 인명피해 발생순서는 주거 41.8%(1,136건), 비주거 40.2% (1,093건), 차량 9.1%(246건),  임야 3.9%(107건), 위험물ㆍ가스제조소등 0.7%(18건), 철도ㆍ선박ㆍ항공기등 0.5%(13건) 순으로 발생했다.

인명피해 증가율 순서는 차량 59.7%(92명), 임야 15.1% (14명), 비주거 11.1%(109명), 주거 6.6%(70명) 순이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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