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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순직소방공무원 유가족 힐링캠프 개최

문화유산 체험ㆍ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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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17/04/17 [14:00]

2017 순직소방공무원 유가족 힐링캠프 개최

문화유산 체험ㆍ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 등 운영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7/04/17 [14:00]

 

[FPN 신희섭 기자] = 순직소방공무원의 유가족들이 모여 서로의 아픈 마음을 달래고 치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사단법인 순직소방공무원추모기념회와 순직소방공무원유가족회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경주 일원에서 유가족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역사 체험관광과 치유를 주제로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와 네이버 웹툰 양경수 작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순직소방공무원의 유가족을 비롯해 추모회 임원들과 퇴직소방관이 참여했다.


캠프 첫날에는 황성환 키오테 가스렌지 총괄부사장의 안내로 첨성대와 월지, 박물관 등 경주지역의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행사가 진행됐으며 원예를 이용해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둘째날에는 영주소방서에서 캠프에 참가한 유가족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순직소방공무원 유가족의 처우와 환경개선을 위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영주소방서는 유가족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간 겪어왔던 어려움과 처우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순직소방공무원추모기념회와 순직소방공무원유가족회는 이번 캠프에서 지난 1월 유가족들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도움을 준 (주)SK네트웍스 양태성 차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조순경 유가족회 공동대표는 “이번 행사가 유가족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밀감 있고 가치부여가 충분한 행사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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