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제22회 ‘KBS119상 시상식’ 열려

중앙119구조본부 김주관 소방관 등 21명 수상

광고
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17/04/21 [17:22]

제22회 ‘KBS119상 시상식’ 열려

중앙119구조본부 김주관 소방관 등 21명 수상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7/04/21 [17:22]
▲ KBS119상 수상자 단체 기념사진      © 국민안전처 제공

 

[FPN 신희섭 기자] = 각종 재난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한 119구조ㆍ구급대원과 기간ㆍ단체를 포상하는 제22회 ‘KBS119상 시상식’이 21일 KBS 공개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국민안전처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과 고대영 KBS 사장,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을 비롯해 수상자 가족과 동료 소방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BS119상 시상식’은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ㆍ구급대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996년 시작됐으며 (주)동부화재 등의 후원으로 그간 45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년도 영예의 대상은 지난 2012년 구미 불산누출사고 때 위험을 무릅쓰고 밸브를 차단해 사고 확대를 막은 중앙119구조본부 김주관 소방장이 수상했다. 


김주관 소방장에게는 1계급 특진과 함께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됐다. 김 소방장 외에도 20명의 소방관이 본상을 수상하며 각각 1계급 특진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봉사상 수상자로는 지난해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원룸 화재 당시 초인종 의인으로 알려졌던 안치범 씨가 선정됐다. 애석하게도 고인이 된 안치범 씨를 대신해 부친인 안광명 씨가 대리 수상했다.


공로상을 수상한 이화여대 부속 목동병원 한철 교수는 중앙구급교육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119구급대원의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별상은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119특수구조대와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특수대응단이 수상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제22회 ‘KBS119상’ 수상자 명단>

 

대상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 119특수구조대 김주관 소방장

 

본상
▲서울 노원소방서 홍광섭 지방소방장  ▲서울 중부소방서 배인수 지방소방장 ▲부산 해운대소방서 안성언 지방소방장  ▲대구 수성소방서 이진 지방소방장 ▲인천 남부소방서 최진헌 지방소방교  ▲광주 광산소방서 이상길 지방소방장 ▲대전 북부소방서 김기철 지방소방장  ▲울산 동부소방서 김학수 지방소방장 ▲경기 이천소방서 이치수 지방소방장  ▲경기 평택소방서 연향숙 지방소방장 ▲경기 의정부소방서 진옥진 지방소방사  ▲강원 강릉소방서 김재현 지방소방장 ▲충북 청주서부소방서 이희철 지방소방장  ▲충남 119광역기동단 백정호 지방소방장 ▲전북 부안소방서 한경숙 지방소방장  ▲전남 순천소방서 임미란 지방소방장 ▲경북 경산소방서 이성철 지방소방교  ▲경남 김해소방서 김용우 지방소방장 ▲제주 서귀포소방서 김현진 지방소방장  ▲창원 마산소방서 허경임 지방소방장

 

봉사상
▲故 안치범 의인

 

공로상
▲이화여대 부속 목동병원 한철 교수

 

특별상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119특수구조대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특수대응단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