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항소방서(서장 이철호)가 2017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공사현장 안전관리 추진에 나선다.
추진 내용으로는 ▲공사현장 화재예방조치 ▲불을 사용하는 설비 등의 관리상황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소화기ㆍ간이소화장치ㆍ비상경보장치 등 임시소방시설 설치 ▲안전관리 지도와 소방출동로 확보 등 현지적응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공사현장 화재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용접ㆍ용단 작업 시 화재저감을 위해 공사관계자 간담회를 통한 화재감시자 배치, 불꽃비산방지포 등 화재방지시설을 권고토록 할 방침이며 내년도 2월까지 72개소의 공사현장에 대해 진행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인천관내 공사현장 화재가 89건에 이르고 부상자도 6명이 발생했으며 특히 용접작업 중 인명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며 “철저한 시책 추진은 물론 공사관계자의 안전관리 또한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황은경 객원기자 flower9701@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영종소방서 예방총괄팀 소방위 황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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