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는 열악한 생활환경으로 사고발생 개연성이 상대적으로 높고 재난대응능력이 낮은 사회적 약자 계층에 대하여 기초 생활안전 환경 제공 및 소방안전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119 안전복지서비스 기동팀' 을 지난 4월 20일 운영했다. 이날 직원들은 군산 옥산면에 위치한 행복의집을 방문 유류,전기,가스시설 및 화기취급시설 안전점검등을 실시하고, 필요한 생활필수품 전달, 일손을 돕는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강재순 객원기자 wotns@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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