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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공중보건의사 현장체험근무

현장체험 및 구급대원 대화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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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05/27 [15:41]

영주소방서. 공중보건의사 현장체험근무

현장체험 및 구급대원 대화의 장 마련

정수진 객원기자 | 입력 : 2010/05/27 [15:41]
 
영주소방서는 지난 4월 23일 경상북도 소방본부 종합상황실에 농어촌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및 2010년 공중보건의사제도 운영 지침에 따라 공중보건의사가 신규 배치됐다.

이에 공중보건의사와 현장 구급대원들과 만남을 통하여 업무의 연계 및 교감을 형성하고자 27일 영주소방서 문수119안전센터에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만남을 통해 구급대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중환자용구급차에 탑승하여 영상의료지도 시스템을 체험했다.

이주희 구조구급계장은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한 것은 시민들에게  넓고 더욱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된 시스템이니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정수진 객원기자 bird042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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