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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추석 맞아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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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화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09/16 [11:15]

밀양소방서, 추석 맞아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서정화 객원기자 | 입력 : 2019/09/16 [11:15]


밀양소방서(서장 오경탁)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밀양역과 버스터미널 등 귀성객 밀집지역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되는 단독ㆍ다세대주택 등에 대해 전국적인 일제 홍보 차원에서 명절마다 시행되고 있다.

 

 

이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은 밀양역ㆍ삼랑진역ㆍ밀양시외버스터미널 등 귀성객 밀집장소에서 의무설치 홍보 전단지ㆍ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알렸다.

 

오경탁 서장은 “고향 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보다 많은 시민이 주택 화재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며 “소방서는 앞으로도 홍보를 지속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이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정화 객원기자 sjstarh@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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