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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 당부

“에어컨 화재 예방법 숙지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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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07/21 [16:50]

양산소방서, 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 당부

“에어컨 화재 예방법 숙지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강보라 객원기자 | 입력 : 2020/07/21 [16:50]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올여름이 평년보다 무덥고 지난해보다 폭염일수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상 전망에 따라 여름철 냉방기기 가동이 잦아지는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2019년) 에어컨 화재는 총 692건이다. 이 중 71%인 493건이 여름철인 6월~8월 사이에 발생했다.

 

에어컨 화재 주요 원인은 실외기에 연결된 전선의 노후화로 인한 전기적 요인 또는 실외기 주변에 적치된 물건의 열 방출 방해로 인한 열 축적이다.

 

에어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에어컨 실외기 연결부 전선 훼손 여부 확인 ▲실외기 주변 먼지 제거 후 가동 ▲실외기 설치 시 벽과 일정 거리(10cm 이상) 이격 ▲과부하 예방 위한 전용 콘센트 사용 등을 준수해야 한다.

 

김동권 서장은 “실외기 내부에 먼지, 습기 등 이물질이 쌓이면 내부 전선 합선의 위험성이 있다”며 “정기적인 청소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보라 객원기자 gp354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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