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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재난 안전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행안부, 오는 25일까지 ‘재난 안전기업 판로개척 지원 화상상담회’ 개최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1/06/22 [13:00]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재난 안전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행안부, 오는 25일까지 ‘재난 안전기업 판로개척 지원 화상상담회’ 개최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1/06/22 [13:00]

[FPN 최누리 기자] = 행정안전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재난 안전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에 나선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 이하 행안부)는 오는 25일까지 해외 23개국, 75개사ㆍ국내 기업 8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재난 안전기업 판로개척 지원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재난 안전기업 판로개척 지원 사업은 ‘대한민국 안전사업 박람회’ 일환으로 개최됐지만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비대면이란 한계에도 참여 해외구매자의 관심도와 국내 기업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는 게 행안부 설명이다. 

 

이에 행안부는 코로나19로 수출의 어려움을 겪는 재난 안전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 사업을 상ㆍ하반기로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원활한 상담을 위해 전용 화상 상담회장을 마련하고 해외 구매자의 경우 현지 인터넷 환경을 고려, 비상시 대응 방안을 수립했다. 이번 상담회를 위해 킨텍스에 상설 화상상담장(7개실)과 전담 통역 요원을 배치하고 화상상담 중 연결 끊김에 대비해 예비용 유선 전화를 준비했다.

 

또 기업의 일방적인 예약 부도(no-show) 방지를 위해 해외 현지는 코트라 해외 무역관에서, 국내 기업은 킨텍스 화상상담장 전담 요원이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행안부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실제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전담인력 배치와 후속 상담 지원 등으로 ‘매칭-상담-사후관리’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9월에 개최되는 제7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연계한 온라인 화상상담과 오프라인 현장 상담도 병행한다.

 

전해철 장관은 “국내 재난 안전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회복에 도움 주기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확대 개최하게 됐다”며 “참여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계약성사에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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