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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해빙기 저수지 등 수난사고 주의 당부

최근 살얼음 낀 저수지 수난사고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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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원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1/14 [15:59]

나주소방서, 해빙기 저수지 등 수난사고 주의 당부

최근 살얼음 낀 저수지 수난사고 잇달아

강승원 객원기자 | 입력 : 2013/01/14 [15:59]
나주소방서(서장 신봉수)는 최근 추위가 반짝 풀리면서 살얼음이 낀 저수지에서 물에 빠지는 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3일에는 광주광역시 00저수지 부근에 놀던 초등학생 3명이 날씨가 풀리면서 녹기 시작한 저수지의 얼음으로 인해 물에 빠져 구조되는 등 최근 들어 유사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나주소방서 관계자 “해빙기에 수난사고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면서 “얼음이 녹기 시작한 저수지와 호수 등에 들어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강승원 객원기자 ksw9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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