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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코트라, UN 조달플라자 온라인 개최

기술설명회 등 통해 UN조달시장 진출 확대 모색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06/22 [17:10]

조달청-코트라, UN 조달플라자 온라인 개최

기술설명회 등 통해 UN조달시장 진출 확대 모색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06/22 [17:10]

▲ ‘2022 UN 조달플라자’ 포스터     ©조달청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조달청(청장 이종욱)은 22일부터 3일간 ‘2022 UN 조달플라자’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약 25조원 규모(2020년 기준)의 UN조달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과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매년 코트라와 공동으로 UN 조달플라자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와 상담회엔 UN조달본부, UN프로젝트조달기구, UN나이로비사무소, 국제이주기구, 범미주보건기구 등 5개 UN기구 조달관과 UN 납품이력을 보유한 전문벤더ㆍ국내 기업 97개사가 참가해 향후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다. 올해는 기존과 달리 UN조달관뿐 아니라 UN조달벤더를 초청해 우리 기업과의 개별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했다.

 

22일엔 UN조달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5명의 UN조달관이 UN조달시장 현황과 조달정책ㆍ방향, 조달 참여 방법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온라인 상담회에선 UN조달벤더가 개별상담회을 통해 우리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게 된다. 주요 협의 대상 품목은 의료기기와 진단키트ㆍ시약, 의약품, 농기구ㆍ농기계, 건설자재ㆍ설비, 각종 구호 물품, 군납 용품, 태양광 패널, 건강보조식품, 소방ㆍ안전 관리제품, 방산물자(방탄복, 헬멧) 등이다.

 

23일의 경우 혁신조달기업 5개 사가 UN난민기구ㆍUN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조달관과 UN조달벤더를 초청해 혁신제품을 소개하는 ‘혁신제품 기술설명회’를 연다.

 

이종욱 청장은 “UN조달시장은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지 않아 기술력이 뛰어난 우리 기업에 글로벌 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번 UN 조달플라자가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뛰어넘어 협력 파트너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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