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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소방서, 문학여성의소대ㆍ전통수작 함께 만든 격려물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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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8/29 [17:54]

미추홀소방서, 문학여성의소대ㆍ전통수작 함께 만든 격려물품 받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8/29 [17:54]

 

[FPN 정현희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정상기)는 지난 28일 문학여성의용소방대와 전통수작(대표 이영우)이 함께 만든 깨강정 50박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깨강정은 문학여성의용소방대원과 관교동 마을공동체인 ‘전통수작’이 2023년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일환으로 만든 음식이다.

 

특색음식 발굴ㆍ보존과 나눔 활동을 주제로 활동하는 전통수작은 재능기부를 통해 전통음식 체험ㆍ나눔 활동으로 마을 주민의 추억과 사연 있는 음식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단체다.

 

전통수작 관계자는 “우리 공동체가 나눔ㆍ소통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미쳤으면 한다”고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격려물품을 전달한 전통수작에 감사드린다”며 “미추홀구 시민의 안전을 위한 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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