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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소방서, 2023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서 급식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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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9/08 [15:25]

미추홀소방서, 2023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서 급식차 운영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9/08 [15:25]

 

[FPN 정현희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정상기)는 다수 사상자 발생 시 현장 구급대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에 119급식차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급식차 지원은 관계 기관과 유기적이고 원활한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종합훈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급식차는 각종 대형 재난 사고나 행사 시 현장 대원의 원활한 급식 지원 등을 위해 인천소방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다. 약 100인분의 취사가 가능하고 야외 급식을 위한 기자재 등이 적재돼 있다.

 

정지환 예산장비팀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을 위해 급식차를 이용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며 “각종 현장 활동 시 급식차 운영을 더욱 확대해 대원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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