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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소방서, 대국민 응급처치 강화 교육ㆍ홍보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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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9/20 [14:00]

성동소방서, 대국민 응급처치 강화 교육ㆍ홍보 기간 운영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9/20 [14:00]

 

[FPN 정현희 기자] = 성동소방서(서장 김형국)는 내달 31일까지 시민이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국민 응급처치 강화 교육ㆍ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홍보는 심뇌혈관질환 홍보(9월 둘째 주), 세계 응급처치의 날(9월 둘째 주 토요일), 심장의 날(9월 29일) 등 응급처치 관련 기념일이 9~10월에 다수 지정돼 있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ㆍ홍보는 국민 모두가 구급대원이 되는 안심사회 실현이라는 비전을 갖고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대국민 응급처치 교육 확산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응급처치 정책 홍보 등이다.

 

김형국 서장은 “이번 대국민 응급처치 강화 교육ㆍ홍보 기간을 통해 시민이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자신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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