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인천시, 부평농장에 화재감지기 600개 설치

화재 시 관련 사실 관계자ㆍ소방에 알려줘

광고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4/02/05 [11:11]

인천시, 부평농장에 화재감지기 600개 설치

화재 시 관련 사실 관계자ㆍ소방에 알려줘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4/02/05 [11:11]

[FPN 최누리 기자] = 인천시는 소공인 밀집 지역인 부평농장의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2억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100개 사업장에 600여 개의 열ㆍ연기 감지기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부평농장은 소규모 제조업 소공인 밀집 지역으로 700여 개의 사업체가 밀집해 있다. 특히 건물과 전기ㆍ난방시설 등이 노후돼 불이 나면 대규모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3억2천만원을 투입해 160개 사업장에 847개의 열ㆍ연기감지기를 설치한 바 있다. 올해 추가 설치가 마무리되면 부평농장에는 모두 260개 사업장에 1450여 개의 열ㆍ연기 감지기가 갖춰지게 된다.

 

화재알림시설은 사업장에 설치된 열ㆍ연기 감지기가 화재를 감지하면 중계기를 통해 사업장 관리사무소 화재감시 모니터링시스템(수신기)에 관련 사실을 알려준다. 동시에 119종합상실에서도 관련 사실을 전달받을 수 있다.

 

안수경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난 1일 부평농장 소공인 밀집 지역을 방문해 시스템 작동 상황을 점검했다”며 “소공인의 열악한 환경과 각종 안전사고, 영세한 소공인의 자생적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포토뉴스
[이수열의 소방 만평] 완벽한 소방시설을 무너뜨리는 ‘이것’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