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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어린이 등 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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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10/23 [17:01]

영암소방서, 어린이 등 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김정식 객원기자 | 입력 : 2013/10/23 [17:01]

영암소방서(서장 박용기)가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암소방서는 어린이집과 노인시설 등을 방문해 생활안전 3요소(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3일은 삼호읍 소재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과 보육교사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화기·소화전·CPR(심폐소생술) 알리기 교실을 운영했다.

소방교관들은 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CPR 시연 및 체험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겨울철 어린이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입체적 화재예방 홍보를 위해 향후 군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3요소바로알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식 객원기자 ekfkddl208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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