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박스 공장서 불… 재산피해 4600만원, 인명피해 없어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02/06 [10:20]
[FPN 김태윤 기자] = 6일 오전 0시 41분께 충남 홍성군 구항면 마온리의 한 박스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내 열선 컨트롤 박스와 접착제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4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불은 인근 기숙사에 있던 직원들에 의해 자체 진화됐으며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