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열린 제1회 유해위험물 안전포럼에서 국무총리실 한상원 조정관이 한국위험물학회로부터 유해위험물 사고 대응과 예방을 위해 여러 부처의 역할을 효율적으로 조절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도 올해의 유해위험물 안전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유해ㆍ위험물 안전포럼은 안전생활실천연합과 한국위험물학회, 매경안전환경연구원, 한국안전학회, 한국안전전문기관협의회가 공동주관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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