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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재난ㆍ안전관리 분야 직무 발명대회’ 개최

지자체 공무원만 참여 가능… 우수 아이디어 다섯 건, 특허 출원ㆍ등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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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5/05/07 [13:12]

행안부, ‘재난ㆍ안전관리 분야 직무 발명대회’ 개최

지자체 공무원만 참여 가능… 우수 아이디어 다섯 건, 특허 출원ㆍ등록 지원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5/05/07 [13:12]


[FPN 박준호 기자] =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달 15일까지 ‘2025년 재난ㆍ안전관리 분야 직무 발명대회’를 개최한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대한변리사회가 주관하는 발명대회는 재난ㆍ안전관리 업무에 활용 가능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 열린다.

 

지자체 공무원이라면 누구나(단체접수 불가)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idea2025@kpaa.or.kr)로 제출하면 된다.

 

행정안전부는 선정된 우수한 아이디어 다섯 건에 대해 실용화를 위한 특허 출원ㆍ등록을 지원하고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겐 행정안전부 장관상(부상 각 100만원)을 수여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ㆍ안전관리 업무에 혁신을 가져올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자체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발명대회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www.mois.go.kr)와 대한변리사회 누리집(www.kpa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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