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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방서, ICTC서 2026년 기관합동 도상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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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2 [15:30]

영등포소방서, ICTC서 2026년 기관합동 도상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2 [15:30]

 

 

[FPN 정재우 기자] =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1일 오후 재난 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 은평구 소재)에서 2026년 기관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대응능력 강화와 재난 대비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개인별 담당 임무를 숙달하고 관계기관 간 대응 협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훈련은 가상의 전통시장 화재 발생으로 인한 재난 상황이 부여된 가운데 ▲비상 발령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관계기관 상황 전파 및 SNS 활용 정보 공유 ▲상황관리, 브리핑 등 현장 지휘ㆍ조종 통제 ▲위기상황 대응ㆍ관리능력 제고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소통 및 정보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정영태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관계기관 간 의사소통과 정확한 정보 교환은 중요한 요소”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으로 시민의 생명ㆍ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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