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수원소방서(서장 조창래)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소방학교 실화재훈련장에서 ‘2026년 화재대응 역량 강화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현장지휘단, 구조대, 안전센터 펌프차량 대원(센터장 포함)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실화재 인프라를 활용한 화점 탐색, 화재 진압, 내부 진입 전술 등 화재 현장에서 요구되는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실제 화재와 유사한 환경에서 화점 탐색과 화재 진압 등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플래시오버 등 특수 화재 현상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또한 화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수사상자ㆍ고립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신속한 인명 구조와 상황 판단 능력을 높이고 팀 단위 전술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현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요인이 많은 만큼 실제와 유사한 훈련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교육ㆍ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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