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양소방서, 2026년 산악사고 안전대책 집중 추진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9 [18:03]

양양소방서, 2026년 산악사고 안전대책 집중 추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9 [18:03]

 

[FPN 정재우 기자] = 양양소방서(서장 강복식)는 등산객이 많아지는 봄과 가을철을 대비해 ‘2026년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소방서는 통계 분석을 통해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설악산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책은 사고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한다. 민간 구조대와 협업하는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해 등산객들의 안전 산행을 세심하게 지도한다. 등산로 곳곳의 위치표지판과 비상 구급함을 전면 정비해 위급 상황 시 누구나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도 한다.

 

강복식 서장은 “봄철은 등산객이 많아 사고 위험이 큰 만큼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과 훈련을 통해 산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포토뉴스
[릴레이 인터뷰] “환자를 ‘사례’ 아닌 ‘사람’으로 바라보는 응급구조사 되길”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