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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소방서, 현장대원 재난대응역량 강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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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9 [18:06]

양천소방서, 현장대원 재난대응역량 강화 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9 [18:06]

 

[FPN 정재우 기자] = 양천소방서(서장 한상우)가 지난 8일 현장대원 재난대응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대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는 최근 다양화되고 복잡해지는 재난 양상을 고려해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맞춤형 훈련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고층 또는 복잡한 건축 구조물에서의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원들의 전술적 역량을 극대화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훈련은 현장대응단 후정과 훈련탑 후면 옥외계단 등에 실제 현장과 유사하게 조성된 환경에서 시행됐다. 대원들은 옥외계단을 활용한 신속한 진입ㆍ인명 구조, 재난 환경 변화에 따른 화재진압 전술 숙달 등을 소화했다.

 

 

소방서는 이번 훈련 체계가 대원 개개인의 대응 역량을 크게 제고함은 물론 조직 전반의 협동력과 전술 전개 능력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우 서장은 “재난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대원들의 전문적인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양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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