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봄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림 인접 지역 내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시 산불과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계층 주거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월군 복지365 안전협의체와 협업했다.
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및 설치 ▲전기시설 안전점검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산림 인접 주택 대상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 금지 안내 ▲관계자 대상 화재 예방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