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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냉장ㆍ냉동 물류창고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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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0 [15:00]

용인소방서, 냉장ㆍ냉동 물류창고 현장점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0 [15:00]

▲ 김영진 화재예방과장(가운데)의 안전점검 © 용인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가 지난 16일 관내 남사물류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 인명ㆍ재산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냉장ㆍ냉동 물류창고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5년간 용인시에서 발생한 냉장ㆍ냉동 물류창고 화재는 총 6건이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2억원에 달한다.

 

소방서는 밀폐 공간 내 환기설비 작동 상태, 우레탄폼 등 가연성 단열재 인근 화기 취급 관리 실태, 유증기 체류 가능 구역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실질적인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물류창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대책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진 화재예방과장은 “냉장ㆍ냉동 물류창고는 단 한 번의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걷잡을 수 없는 대형 인명피해와 재산 손실로 직결되는 만큼 그 어떤 시설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화재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와 꼼꼼한 현장 확인인 만큼 물류창고 경영주와 근로자 모두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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