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허석경)가 지난 17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교육장에서 외국국적 동포 23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안전 확보를 위해 외국국적 동포들의 초기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연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초기 화재 대처방법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119 신고요령 ▲심폐소생술(CPR) ▲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법 등이다.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재난 상황에서 대응이 어려울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외국국적동포들이 재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