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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 황성식 소방위 ‘2026년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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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1 [16:50]

노원소방서 황성식 소방위 ‘2026년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대상 수상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1 [16:50]

 

[FPN 정재우 기자] = 노원소방서(서장 진광미)는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황성식 소방위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봉사상은 소방공무원의 현장활동, 소방행정 발전 기여도, 사회봉사 활동, 공ㆍ사생활 전반에 걸친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소방공무원을 선정하는 상이다. 소방청과 화재보험협회의 공동 주관하에 1974년부터 수상자를 배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제53회를 맞아 전국에서 추천된 소방공무원 가운데 18명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황성식 소방위는 2006년 소방에 입문한 이후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1천여 건이 넘는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활약해 왔다. 특히 2026년 서울 노원구 수락산 화재를 비롯해 대학 연구실 화학물질 유출 사고, 동부간선도로 방음터널 붕괴 등 대형 재난 현장에 출동해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기여했다. 또한 ‘세상에 하나뿐인 화재안전 동화책’을 제작하는 등 유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해 성숙한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현재는 노원소방서 재난조사팀장으로서 화재조사와 화재피해주민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직책에서 그는 전문적인 지식과 민원인을 배려하는 자세로 감동을 주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광미 서장은 “황성식 소방위는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동료와 민원인 모두에게 신뢰받는 직원”이라며 “소방안전봉사상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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