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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소방서, 소방차량 후미 바닥 조명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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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19:26]

공단소방서, 소방차량 후미 바닥 조명등 설치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19 [19:26]

 

[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허석경)는 야간ㆍ저조도 환경에서 소방차량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해 후미 바닥 조명등을 설치ㆍ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서는 야간ㆍ저조도 환경에서 차량 후미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취했다.

 

이는 2026년 자체 특수시책인 ‘보여서 안심되는 소방서’의 일환이다. 기존 소방서 차고 안전라이트 설치에 이어 소방차량 운행 분야까지 안전대책을 확대 적용한 것이다.

 

소방차량은 긴급출동 시 좁은 골목길이나 협소한 지역까지 진입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차량 차고와 후미가 길어 후진ㆍ회차 시 운전자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차량 후미 위치 식별이 어려워 접촉사고 위험이 높아 운행 안전을 위한 보완대책이 요구돼 왔다.

 

소방서는 이같은 점을 고려, 펌프차 후미 양측면(뒷바퀴 주변)에 LED 조명등을 설치해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후미 위치 식별을 쉽게 했다. 설치 제품은 차량 운행 특성을 고려해 방수ㆍ방진 성능을 갖춘 부품을 적용해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이번 조명등 설치로 야간 및 저조도 환경에서 소방차량의 후미 위치 확인이 쉬워져 후진, 회차, 협소도로 통과 시 안전성이 향상되고 접촉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유중민 예산장비팀장은 “앞으로도 대원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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