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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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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20 [11:00]

의령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20 [11:00]

 

[FPN 정재우 기자] = 의령소방서(서장 강두훈)는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5건이다. 이 중 80%(4건)는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봄철의 낮은 습도와 강한 바람 등 기후적 요인과 사찰 주변의 취사행위, 쓰레기 소각 등이 맞물리면서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이번 근무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인력 568명과 소방차량 26대를 전원 투입해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행사 당일에는 주요 사찰 6개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순찰 노선을 강화해 현장 대응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사항은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지휘 및 비상응소태세 유지 ▲전통사찰 등 취약대상 화재안전 감시체계 구축 ▲드론을 활용한 사찰 인근 산불 조기 탐지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 전후로는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으로 인해 사찰 내 화재 취약 요인이 급격히 증가한다”며 “전 직원 비상출동태세를 유지해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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