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남상호 국장 돌연 사퇴(명퇴)를 5월 27일자로 제출했다.
아직 이렇다할 이유는 밝혀 지지않았으나 금번 개청할 소방방재청에서의 소방조직의 직제와 관련 소방국장으로서의 책임론이 부담감으로 작용하여 사표를 제출하지 않았나 는 후문이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소방방재청 차장직이 또 직무대리로 앉힐 것 이라는 중론도 나오 고 있다. 소방방재청의 직제상 소방청차장은 소방총감으로 되있다. 그러나 현재 소방국에는 소방총감이 없으므로 소방정감중 한사람을 진급을 시켜야 가 능하나,현 소방국에는 소방정감이 2명있으나 그들 또한 현재 소방혁신연구단에 파견으 로 되있으며, 소청과 관련하여 이들은 등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도 흘러 나오고 있 다. 소방국장의 돌연 사표(명퇴) 제출에 소방방재청 차장의 등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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