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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난관리체계의 역사

긴 역사 그러나 여전히 문제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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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규만 박사 | 기사입력 2005/10/05 [05:55]

미국 재난관리체계의 역사

긴 역사 그러나 여전히 문제점 존재

하규만 박사 | 입력 : 2005/10/05 [05:55]

미국은 재난관리에 있어서 가장 선진국으로 분류된다.  특히, 최근에 허리케인 katrina 관리를 통하여 많은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지만 재난관리체계의 관점에서 미국은 여전히 우수한 체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미국의 재난관리체계의 주요역사를 연대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1950년에 이전의 재난관리법령을 모두 통폐합하여 연방재해재난법령으로 (the federal disaster act) 개정하였다.  둘째, 1970년대까지 미국의 재해관리기능은 다양한 기관에 분산되어 수행되었다.  셋째, 1979년도에 jimmy carter대통령은 분산된 재난관리를 총체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fema를 (연방재난관리청, the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창설하였다. 
 
넷째, 2002년도에 george w. bush대통령은 대테러관리를 포함한 더욱 효율적인 재난관리를 위하여 dhs를 (국토보안부,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신설하고 fema를 그 수하에 위치하게 하였다.  다섯째, 2005년도에 허리케인 katrina에 대한 관리부실로 fema 청장이 경질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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