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인테코, 이동식 고발포기 폼 펌프 혼합장치 개발화재 진화 2배 속도로 경제적 비용절감 효과도 뛰어나
국내적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을 살리고 수입대체 효과를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2004년도 소방방재청 중소기업청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사업에 (주)나인테코가 선정되어 축적된 기술력과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이동식 고 발포기와 폼 펌프 혼합장치를 개발했다. (주)나인테코(이사 서정배)가 개발한 이동식 고 발포기와 폼 펌프 혼합장치로 이동식 고 발포기는 대구 지하철 화재와 같은 지하 공동구 화재시 물과 소화액(폼액)으로 거품을 발생하여 순간적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모바일 화재진압 장치이고 폼 혼합기는 소화액(폼액)을 물과 혼합하는 장치이다. 이동식 고 발포기는 프레임에 엔진과 날개, 발포 노즐이 달려있는 구조로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고 사용방법이 간단하며 송배풍용으로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고 발포기에 발포망과 송풍관을 부착하여 주입구에 방수라인을 연결해 고 발포를 발생시키고 송풍관으로 고 발포를 화재 지점에 전송하는 방식을 채택해 장착된 고 발포헤드 4개가 포수용액을 발포망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하여 고 발포를 만들어주고 송풍관으로 화재지점에 전송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폼액 혼합율은 메터링 밸브에서 수동으로 조정해야 되는데 이때 방수라인의 폼 관창을 순간적으로 잠그거나 호스가 꺽어졌을 때 순간적으로 압력이 전달되어 펌프에 폼액이 흡입되어 물탱크까지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된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채택한 프레져사이드 프로포셔너 방식은 정확한 비율뿐만 아니라 기존 벤츄리 원리 혼합장치의 단점을 보완하고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작동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도 포 소화약제 혼합비 0.2%~3%까지 설정된 비율에 의해 완전자동으로 혼합할 수 있도록 했고 언제든지 버튼으로 사용 도중에 폼액 수치를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작동원리는 소방차펌프에서 방수가 시작되면 센서가 방수량 정보를 컨트롤러로 보내며 컨트롤러는 폼 펌프를 가동하여 원하는 방수량에 대한 일정한 비율로 폼액을 주입관에 혼합하도록 되어있다. 특히 class a폼을 사용함에 따라 친환경적인 원료를 사용하여 일반화재에 적용성이 매우 뛰어나며 고 발포 화재진압 방식으로 일반 폼 관창보다 발포배율이 10배까지 거품을 형성할 수 있어 화재현장에서 2배 이상 빠르게 진화할 수 있고 1%폼액으로 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으로 비용절감 효과가 높다. 서정배 이사는 “현재 프레져 사이드 프로포셔너 혼합 방식을 이용한 폼 혼합장치 기술이 미비하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고성능 화학차 및 부품 수입대체 효과는 연간 최소 약40억에서 최대 약150억 정도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한편, (주)나인테코는 고객만족과 고객감동을 기업의 이념으로 신제품 신기술 개발을 통해 수입대체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1992년 8월에 설립되어 소방분야의 차량장착용 winch 및 구조장비를 생산, 제조, 판매하는 국내 최고의 업체로 자리를 굳히며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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