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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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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9/04 [12:57]

광양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운영

김재성 객원기자 | 입력 : 2015/09/04 [12:57]

광양소방서(서장 남정열)는 4일 유동인구가 많은 중마상설시장, 광양읍터미널 등 7개소에 대해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했다.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이란 전국적 동시행사로 평소에 비상구의 중요성을 생각지 못한 것을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비상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게 하는 행사이다.

 

광양소방서는 전국적인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외에 여러 소방활동 시 비상구의 중요성을 홍보해오고 있으며 비상구 신고센터를 운영해 다중이용업소 영업주나 관계자 등에게도 비상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광양소방서 남정열 소방서장은 “화재발생시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란 말처럼 사람들이 대피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문”이라며 “광양소방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의 홍보활동으로 비상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성 객원기자 qwer3834@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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