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네이버 V앱 '워크 위드 스테파니 리'에서는 '뉴트로지나' 발음을 해달라는 팬의 요청에 부끄러운 듯 발음을 선보이는 스테파니 리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과거 공개된 뒤태 인증샷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속옷만 입고 뒤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아찔한 S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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