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는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C 광장에서 진행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이영애는 "여운계 선생님께도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이영애의 자녀계획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여운계를 언급한 이영애는 지난해 홍콩의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녀계획에 대한 질문에 "만약 5년만 젊었거나 혹은 30대였다면 셋째 아이를 생각해봤을 것"이라며 "지금 나이에는 어렵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