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진은 10일 방송된 KBS 2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을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김준호의 도박 사건 언급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김준호는 지난 2013년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도박 사건을 언급하며 "어느 정도 해야 범죄고 취미인지 구분을 잘 못했었다. 도박을 관광레저라 여겼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마카오에 2년 동안 8번을 갔더라. 조사해 보니 9600만 원을 도박에 썼다는 걸 알게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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