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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자연유치원, 119소방동요대회 출전

경상북도 주최 119동요대회 영주지역 대표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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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원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9/14 [15:01]

영주자연유치원, 119소방동요대회 출전

경상북도 주최 119동요대회 영주지역 대표로 출전

안중원 객원기자 | 입력 : 2015/09/14 [15:01]

 

영주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오는 15일 경주예술의전당(경주시 황성동 소재)에서 개최하는 ‘제15회 경북 119소방동요대회’에 영주지역 대표로 영주자연유치원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꿈을 심어줄 수 있도록 마련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도내 각 소방서를 대표한 17개팀이 출전해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경상북도 대표로 10월에 열리는 전국119소방동요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6세 24명으로 구성된 영주자연유치원 합창단은 정현숙 원장과 정현자 원감 선생님이 지도 아래 ‘우리친구 소방차’라는 곡으로 유치부 9번째 순서로 출전해 아름다운 선율과 귀여운 율동이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주자연유치원 합창단 정현숙 원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봉사하는 소방관들의 고마움과 생활속의 안전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남은기간 열심히 연습해 수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중원 객원기자 clide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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