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2대 복면가왕의 자리를 놓고 '네가 가라 하와이'와 대결을 펼친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더불어 앞서 공개된 일상 셀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소냐는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지킬 공연! 무대에서 사랑할게. 지킬두 오빠. 고맙고 또 고마워. 사랑해 루시야"라는 글과 함께 4분할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모자를 쓴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상의 사이로 드러나는 볼륨감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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