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소방서(서장 이종순)는 서울시민 안전체험관(성동구 능동소재)에 평소 안전체험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직장인 등 성인계층의 안전체험 확대를 위해 야간 시범운영을 실시 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기간은 2007.3.1부터 4.30까지 2개월로 매주 화․목요일로 시간은 19:00~ 21:00까지 1회 확대 운영된다. 체험코스 종류는 지진, 풍수해, 연기피난, 응급구조, 소화기 사용법, 라이드 영상관 등 20여종의 가상재난체험으로 다양한 체험코스가 있으며 이용방법은 사전예약제로 전화(☏ 02-2049-4050)나 인터넷(http://safe119.seoul.go.kr)홈페이지, 또는 방문 예약을 하면 가능하다. 단 이번 야간 시범운영기간은 성인(직장인)위주로 운영되며, 주간은 누구나 가능하다,5세이하 어린아이는 보호자 동반으로 체험이 가능함으로 “신나고 재미있는 생활안전 체험 학습의 장으로 안내한다.”고 밝히며, 체험관 자체 주차공간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교통안내 :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출구도보 5분거리 지하철 5,7호선 군자역 6번 출구 도보 10분 거리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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