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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공단소방서, 석가탄신일 특별경계근무 돌입

17개 사찰에 대한 소방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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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7/05/23 [16:40]

인천남동공단소방서, 석가탄신일 특별경계근무 돌입

17개 사찰에 대한 소방순찰 강화

김지혜 객원기자 | 입력 : 2007/05/23 [16:40]
 인천남동공단소방서(서장 정진우)는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남동공단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중 연수동 흥륜사에 오전 10시부터 진압대원 및 소방차량을 근접배치하고, 소방공무원 70여명이 동원되어 관내 17개 사찰에 대한 소방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진우 남동공단소방서장은 사찰은 목조로 건축되어 화재발생시 급격하게 연소하여 순식간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므로 석가탄신일 행사시 촛불 및 화기취급에 주의하고 방화순찰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남동공단소방서 홍보 교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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